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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이별 앞에서 김옥춘 사랑을 끝낸 너는 자폐증처럼 눈을 피하고 정서 장애처럼 뿌리치고 달아나고 실어증처럼 말문을 닫고 길 잃은 사람처럼 내게로 오는 길...

있는 인사말, 이미지 모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늦가을~ 11월을 시작하며 서로 축복의 안부인사 나누시며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11월에는 우리 이렇게 삽시다!! ♥ 보高 ♥ 또보高 ♥ 사랑하高 ♥ 고민할것없高 ♥ 좋은생각만하高 ♥ 하고...

발행인님의 인사말로 오늘의 상황을 재치 있게 완화시킨데 이어 “시인은 시를 쓸 때만 시인이다”라는 말속의 함의로써 문우들의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독려하는 일성을 喝 한다. 사회자 윤덕규 시인의 내·외빈 소개를 이어 제29회 시제 장원상(작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