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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둘째가 유난히 성장통이 심했기에 나는 자식으로 인한 마음 고생에는 이골이 났다. 날마다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 딸 부디 살려주십사고 울고 또 울던 세월이 5,6년이다. 그때 나는 아이의 손을 잡고 끝이 안 보이는 터널을 걸어가는...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지킴이단 활동날~🤗 오늘은, 문화원에서 강주수교수님을 모시고 수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시간맞춰 문화원에 모여 먼저 4층 법당에서 이영희국장님의 진행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법회를 드리고 단장님의 말씀이...

면허증도 있는 나라! 모든 상점이 오후 5시면 문을 닫아 ㄴ라ㅏ 전체가 심심한 나라! 사회주의적 영향으로일 욕심도 없고 바쁜 것도 없어 식당에서는 30~40분을 기다려야 음식이 하나씩 나온다.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한 달을 기다려야 하고 전화기를 설치...

먹고 있는 건지 소스를 입에 갔다 와구와구 하고 마는 건지 약간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지영이한테 발라달라고 요청해보자고 얘기를 꺼냈다. 지영이는 머뭇머뭇 얘기를 꺼냈다 ㅋㅋㅋㅋ 너무 웃겼다 머뭇머뭇. 내가 해도 머뭇거렸겠지만, 지영이가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