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1월 인사말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아침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adsbygoogle || []).push({}); 🍁 11월 맞이 인사말 "어느새 11월이네요! 남은 두 달도 의미 있게 보내세요." "11월의 문턱에서 따뜻한...
-
2024 동계 지리산 성중종주 산항보고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주는 첫날부터 바쁘다. 8시30분에 부산교대산악부실에서 만나자고 했던 약속했었는데 어제 요양병원담당간호사로부터 어머니가 불고기를 먹고 싶어하신다고 하셔서 아침 새벽에 마눌님이 만들고 내가 일찍 갔다드리기로 했는데 당직간호사와 몇 마디하고...
-
250101. 묵상글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새 시대를 여는. 등 )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5년 11월17일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일본군을 동원하여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 을사늑약입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만세!” 재작년 2023년 8월15일부터 부른 만세칠창중 이 기도가 각별할수 뿐이 없는 나라의 현실입니다...
-
좋은 시 글 모음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첫날 인사말 김옥춘 축하해요! 11월을 맞은 당신! 그리고 나! 고마워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살아있어 줘서! 11월에도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날마다 웃을 일만 만드세요. 행복은 받는 게 아니고 만드는 거래요. 느끼는 거래요. 오늘이 고난...
-
Re: [자율독토반] 10회 모임 (24년 11월 2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다. 아침은 드셨느냐, 요즘 건강은 괜찮으시냐, 더운데 일하기 힘들지 않으시냐, 같은 것들. 아버지는 대답은 건너 뛰고 나한테 거의 같은 질문들을 했다. 너는 지낼 만하냐, 회사는 다닐 만하냐, 집에서 에어컨은 틀고 지내냐, 같은…… - 아버지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