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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1월도 이제 마지막 주일이 지나가는 중이다. 이제 내일이면 추수감사절이고 곧 바로 2024년 마지막 달인 12월이 된다. 그런데도 그 기간동안에 너무 사*건과 사고가 많아서 어수선했던 탓인지 기분엔 아직도 여름이고 다소 불안하다. 그래서 기분을...

1. 인사말 안녕하세요! 세무사 시험에 동차로 최종합격하게 된 23살 대학재학생입니다. 저는 22년 11월 군대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4년 8월까지 총 1년 9개월을 공부하였고, 올해 1차를 처음응시하고, 1차와 2차를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먼저, 대학생 분들...

적 첫사랑 그 소녀... 뜨거운 햇살 아래... 호수를 돌아 강문으로 발 길을 옮긴다...(13:55) 강문 솟대 다리 강문 해변에 있는 강문 솟대다리는 이 다리를 기점으로 강문 해변과 경포 해변으로 나누어진다. 솟대는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볍씨를...

국장님 인사말 사무국 실땅님과 하비님 ..(아 ~ 배경이 하필 화장실...) 좌로부터 키키,솜솜,미수기,신시아,산두꺼비님..... 사무국 요정(?)들과 버프와 팔토시 이후.... 오늘은 손수건을 선물하고 있는 산타 국장님 구간지기님들 인사... 습하고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