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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테스트라도 보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부드러운 높임말로 인사말을 건네던 차명석 단장이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네가 김진성인데, 무슨 입단 테스트가 필요해." 이후 김진성 선수...

일시: 11월 12일(화) 19시~20시 ☞ 매월 둘째 화요일 -장소: 교육관 4층 동문사무실 -참석: 보명화 도영숙회장, 자문위원; 환희지 권종순, 문수행 정은희, 부회장: 진각화 전연숙, 총무/재무/기획/봉사 부장, 신행/교육문화 수석차장 (총 10명) < 논의...

가는 곳곳마다 발히는건 낙엽뿐ᆢ 공원에 떨어진 저잎새을 보나니 그리머지 앉은곳에서 겨우님이 우리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백구도 이겨울을 어케 넘겨야 할지... 고민하듯 얄굿은 가랑잎만 바라다보네요 만식이된 사마귀도 따스한 보금자리찾아...

D-386/D+254 811기 동기여러분~♡ 부곰 선후임 여러분~♡ 화요일에 찾아오는 훈이맘입니다^^ 지난 한주간 안녕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란 인사말이 그냥 예의상 건네던 그 말이 올해는 염려와 걱정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묻게 됩니다. 울집 공구니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