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월산. 상월산. 월각산. 죽지봉. 대포리봉. 송선암씨산.깃대봉.벌태산/광주광역시북구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날씨; 맑음(습하고 무더움). 산행거리;8.4km 산행시간; 약3시간25분(11;15~14;40) 교통편; 아리솔마운틴 클럽 비용;40,000...대포리봉(244m) (급우측 임도길내려서)-잡목구간 -송선암씨봉(176m)-깃대봉(△광주423)- 임도 건너-벌태산(165m)-장동마을...
-
395회 일요걷기 (11월 1일) 경기도 광주시 백마산을 갑니다.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00 분 모임장소 오후 1시 00분 광주시 초월읍 롯데캐슬, 롯데 낙천대앞 5호선 지하철천호역 6번. 7번출구(밖)에서 12시 정각,1113-1 광역버스탑승 버스 300번 - 성남시구미동 ~ 야탑역 ~ 곤지암읍 114번 - 광주시 ~ 이천...
-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명한 날씨 [남양주시 조안면 : 최저기온 7도C, 최고기온 18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6시간30분 소요) 09:11~10:50 구산역에서 6호선 지하철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하여 양수역으로...
-
[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풍악정~어등산~기야제~산성제~광주여대 다녀오기(24/10/19/토/오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산행일자 : 2024년 10월 19일(토)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비가 내린 뒤라 쌀쌀한 오전 ◈산행코스 : 광주여대(10:10)~동자봉~풍악정~어등산~가야제~산성제~광주여대(13:20) ◈산행시간 : 10:10~13:20(3시간 10분...
-
10월 1일(火) [당일]【近郊명품】신안 병풍도 맨드라미축제와 함평 용천사, 광주 호가정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네팔 마나슬루 트레킹을 다녀오실 계획이다 - - 유 대장 - - 억겁의 세월이 쌓아놓은 퇴적층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 - 불무섬과 병풍바위 - - 병풍바위로 오르는 희귀종인 '붉은발말똥게'를 담았다 - - 붉은발말똥게_출처...
-
10월 어린이 기도력 아름다운 금수강산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1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여호와께서…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민수기 14장 8절) ‘애국가’는 1900년대 초에 지어졌어요. 애국가는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라는 의미입니다. 노랫말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
성지순례 23-(7) 제물진두 순교성지, 답동주교좌 성당, 남한산성 순교성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일에는 일제의 소개령(疏開令)에 의해 박문학교 남학교 교사가 헐리게 되었다. 해방이 되자 본당 신자들은 가장 먼저 탈취된 종을 찾아왔고, 새로 복사단과 사목회를 구성하였으며, 가톨릭 청년회와 성모회, 학생회인 용심회 등을 중심으로 갖가지...
-
2024년04월26일(금요일) [서울 은평구 수국사 & 고양시 (서오릉&서오릉 역사문화관)] 탐방기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매장되었으나, 1969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의 서오릉(西五陵) 경내의 대빈묘(大嬪墓)로 옮겨졌다. 아들인 경종(景宗, 재위 1720∼1724)은 1722년(경종 2) 생모인 희빈 장씨를 옥산부대빈(玉山府大嬪)으로 추존하였다. 3...
-
충북 제천시-단양군-충주시 관할 미답지 코스 산행 및 관광 투어 4박5일(4일차,2024.3.13.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광주시 정광산(562.1m)-마락산(595m)-태화산(641.1m), 12km/울Wife랑 *2일차: 경기 용인시 문수봉(403.2m)-바래기산(368.2m...4.??(4박5일): 울산-포항-경주 지역 명산 트레킹/울와이프랑 *1일차: 울산시 영축산(352.1m)-문수산(600.2m)-남암산(543m...
-
삼남대로 천리 길 2부 (보내야 하는 마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 광주시 지평동 율재를 지나 민규 님은 졸음에 겨워 힘들어하시고 타키님은 아직 그런대로 걷고 계시고 저는 두 분을 보며 오늘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좋다고 계속 갈 수도 없고 모든 결정은 두 분이 스스로 하시도록 마음 편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