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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넘는 인생길 지치고 힘들면 쉬어 가세요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듯이 쉬고 싶을 때 잠시 쉬어가세요 늬엿지던 해도 아침이면 힘차게 떠 오르고 벌겋게 달궈진 쇳덩이도 두둘기다 차디찬 물속에 담궈야 단단한 쇠붙이가 되듯이 힘들면 잠시 쉬어...

💕11월 11일 행복한 월요일의 아침 🌄 🍒 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 🍒 젊은날의 우정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이라면, 얼마나 멋이 있을까요.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지는 태양의 빛깔도 가슴에 품고만 싶습니다. 인생의 황혼도 더 붉게...

탈 색 되어버린 갈 잎에 안부 적어 띄워봅니다~~ 오늘은 11월11일 빼빼로 데이라네요 마트마다 산 처럼 쌓아 놓고 파는 한낮...사랑의 날 되라고 어제 가래떡을 준비해 놓았네요~~ 아침에 어머님이랑 서방님께도 드리고 출근하여 동료들과도 나누는 시간...

11일 아침 알려지지 않은 세력이 쿠라호베를 포격하여 테르니우스카 댐을 파괴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19] 이 채널은 바하티르, 올렉시우카, 안드리우카, 코스티아티노필(모두 보브차 강을 따라 댐 서쪽에 위치)에는 홍수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