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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트레킹(2021.12.18)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11월 17일로 3년이 걸렸다. 잔도(棧道)란 험한 벼랑 같은 곳에 선방을 매달아 놓은 듯이 만든길을 말하며 행안부의...사업에 반영해 국비 137억 등 총 237억 원을 투입되었다고 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전경 2021. 11.18(목)~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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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 나룻길을 따라 시원의 땅(漣川)을 걷다!(평화누리길 #12)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17일 (일) 날씨 : 흐린 후 맑음 기온 : 섭씨 7~15도 거리 : 17km 5시간 30분 동행 : 22명 군남홍수조절지-능선 전망대-여울길-개안 마루-옥녀봉-로하스파크-도신마을회관 <남극과 북극의 얼음> 남극과 북극이 다른 점은 남극에는 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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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7일(금)<< 아침 최저 –6~5도…낮부터 눈,비 강원 북부와 산지는 1~3㎝ 눈 >>☀☁☂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월17일(금)<< 아침 최저 –6~5도…낮부터 눈,비 강원 북부와 산지는 1~3㎝ 눈 >>☀☁☂ ★ “ 전국에 ‘첫눈’ 기온 영하로 떨어져 두꺼운 옷 챙겨야 ” ★ << 강한 바람에 최감온도 뚝…"추위 조심" >> o 전일(16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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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날씨 17일 ~ 18일 ...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시간의 짧음을 느낍니다. ~ 아들의 시간과 나의 시간을 생각합니다. 정말 짧은 것인지 정말 긴~시간인지... 어떤 분은 나와 다르게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분도 있겠습니다. 2011년 11월 17일(목) 회식을 했던 엊저녁을 떠 올려보는... 무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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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산악회 정기산행 11월17일 일요일 명성산 산행신청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청심산악회 정기 산행 명성산(922m) 산행 동인천역 국민은행 앞6시- 주안시외버스 정류소 앞-6시10분-동양장사거리-6시15분 예술회관 4번출구 앞-6시20분-남동소방서 -6시30분 ☞ 계절산행과 거리상 장거리 이므로 출발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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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 이형기의 코리아둘레길 111일차 완료] 11월24일(일) DMZ평화의길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7일(일) 코리아둘레길 104일차 DMZ평화의길 6일차 진행합니다. 16일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방이 따뜻해지니 잘만하긴 한데... 이불이며 청결은 글쎄~~~ ㅠㅠ 비도오는데 따뜻하게 쉴 수 있음에 감사해하며 하루 잘 쉬었다 간다. 새벽 4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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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9월07일(토요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탐방일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를 사전 답사하며 장소에 새겨진 비극적 역사를 담아냈습니다. 7월에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이 장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다리 입구를 지키는 총을 든 미군 보초들과 안내판의 성조기는 강대국 주도로 정전협정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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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재난고 제9권 상, 하 – 세가 1편 외 - 이제현(李齊賢, 1288-1367)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인 철원(鐵原)의 태수(太守)가 되어 여러 차례 큰 공을 세우고, 수군장군 파진찬 시중(水軍將軍波珍飡侍中)으로 옮겨져서 벼슬이 백료(百僚)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궁예는 포학을 제멋대로 하며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자, 양(梁) 나라 정명(貞明 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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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제한목표공세전략(포복, 추계공세, 해안분지 만곡부 해소 작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치고 날씨가 개이자 제8군사령관은 7월 말에 중단한 제한공격작전을 소개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8월 14일에 미 제10군단의 방어선 개선을 목적으로 포복작전을 실시하도록 명령하였다. 이 작전은 해안분지를 공격하기 위한 전단계로 해안분지 동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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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2부 (보내야 하는 마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날씨 이제 타키님과 둘이서 걷게 되는데 광주땅을 뒤로하고 황룡강을 곁에 두고 장성땅으로 들어와 민규님이 집으로 가니 동료가 없어 그랬나 급격히 무너지는 타키님 북일면을 지나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타키님은 뒤에 많이 쳐져있어 기다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