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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안동 만운지 일시:11월 6일 날씨:맑음 추워요 동행인:독 대편성:전일동일 어제는 떠놓은 물이 살얼음 키일 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래도 바람없고 장판 깔아줘서 낚시하기엔 좋았습니다 조과는 8~9치급이 주종으로 20여수 최대 34까지~ 큰넘이 아쉽네요...

오늘 날씨는 오후엔 꽤 괜찮았는데, 해가 저물면서 쌀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백클럽 고문님의 특별제안 노콘클럽 이현규회원보고 본인의 700을 조정해보라 합니다. 현란한 손놀림에 90급 기체를 뒷받침해주면 괄목할만한 실력과 느낌을 받게 해주고...

비빔밥과 안동 간고등어에 버섯전을 섞어 준비했습니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 맛이 일품입니다 ^^ 일정 세부 내용 모임 장소 ▷만나는 곳 *버스 탑승장소 상세 보기 여기 '클릭'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노들길 갓길) = 06:40 <2차>고속...

매년 11월에 1박 2일로 떠나는 여행 23년도엔 안동을 1박 2일로 다녀왔고 올핸 여수 금오도로 갑니다. 배를 타고 가야하고 거리가 멀어 금요일 밤 23시에 떠납니다. 참석인원 : 44명 16일 새벽 06시 향일암 공영주차장 06시 16분 향일암 가는 가파른길...

10월11월 2달을 통틀어 이날밖에 안된다고 못을박는다. 흐미 그날은 1박2일 친구들 모임인데 1년에 두번보는 ㅠㅠ 그것도 나의 대간 일정으로 바꾼 날짜인데 한번더 고민끝에 모임을 포기하기로 드디어 D-day 은티마을 주차후 택시를 타고 안생달 도착...

청풍명월(2일) 스포츠타월 180,000 40개*4,500원 생일 케익 90,000 짱돌님 생일 수 고 비 90,000 가이드 수고비 유니세이프후원 30,000 24년11월분 합 계 54,023,015 49,184,000 잔 액 4,839,015 스폰내역 홍콩여행경비 잔액 596,000원(여행자 38명 협찬...

청기에서 안동 천전으로 돌아왔다. 천전으로 돌아온 제산은 11세 때에 종숙부從叔父인 적암適庵 김태중金台重에게 학문을 배웠다. 당시 적암은 그의 재주가 비범함을 보고 칭찬하였다. 이후, 제산은 독서에 열중하였는데, 집안 식구들이 그가 있는 곳을...

년에는 안동에 은거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퇴계 선생의 마지막 한 마디는 이것이었다 "매화에 물을 주어라". .. . . . 해발 283m의 옥순봉은 높은 산봉우리는 아니지만 청풍 호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옥순봉이 수직 으로 된 절벽을...

3월 2일 방문했을 때도 그런 느낌은 여전했다. 묘비엔 죽은 사람의 이름도, 벼슬도 없었다. 퇴계의 말대로, 도산으로 물러나 만년을 보낸 진성이씨의 묘라는 뜻의 '퇴도만은 진성이공지묘'만 적혀 있다. 사후 영의정으로 추증되었지만, 무덤은 소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