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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일기 31. 택이와 같이한 편백숲 야외감통장 놀이와 1100고지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과 별 다르지 않기에 어차피 기대도 없었습니다. 본인들에게 꼭 필요하고도 즐겁기만한 시간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건 각자의 팔자소관이니 그 놈의 팔자소관을 바꾸어보려 애쓰는 제가 오히려 딱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택이가 이것저것 시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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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거노인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와신디... 동생들이 하나둘 모이더라구요 예정에 없는 1100도로 드라이브ㅎㅎ 1100고지 올라가니 별이... 근데 안개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1100고지 휴게소는 비 때문에... 어리목으로 위엔 기온이 18도정도...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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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날씨 좋아서 1100고지에서 별 찍고 왔어요 :)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또 다시 제주에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인데요 ㅠ.ㅠ 며칠 전에 날씨가 맑길래 1100고지 가서 별 한번 찍고 와봤답니다 :) 보정을 해서 사람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별들이 나타났는데요! 그렇다하더라도 정말 별 보기 좋은 1100고지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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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 1100 고지 라이딩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스트들과 별을 보러 갔었는데 지금은 여행객이 적은지 제주 게스트하우스가 포화 상태인지 작년인가부터 문을 닫았다. 간혹 히피풍의 모습을 보이는 여행자들이 보였던 그곳이 제주여행하면 언제나 그리움으로 떠오른다. 나홀로여행 때 접했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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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의 별, 용담의 바다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밤하늘이 맑은날이 드물어 아쉽고 아쉽네요 방금 촬영한 사진인데 오늘도 하늘이 영 맘에 안들었어요 엉엉 왜 매번 운전할수없는 술을 마신날에만 밤하늘은 맑고 맑고 맑은건지 엉엉엉엉엉엉 퇴근할때쯤엔 딱 빛이 좋네요 노을이 다 져갈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