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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툴리 라미차네는 네팔에 사는 올해 112세의 할머니다. 1903년에 태어나 “살아오는 동안 정말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는 그녀는 “내가 지금 몇 살인지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한 담배가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도 신경 쓰지...

대만 112세 원주민 할머니, '내몸 만진 남자는 남편뿐' 총통 키스 거절 뉴시스 입력 : 2014.06.01 17:33 최근 지지율 하락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가던 대만 마잉주(馬英九.64) 총통이 112세 원주민 할머니에게 입맞춤하려다가 거절당했다. 1일 대만 '동선TV...

네팔에 거주하는 112세 할머니가 95년간 하루에 매일 30개비의 담배를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메트로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03년 3월생인 네팔인 바툴리 라미차네는 17세 처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라미차네는 "내가...

정말 뽑을사람,뽑을정당이 없어서 안하는건가? 당최 이해가 안되네 만약 그럼 기권을 하면..제발 현 국회에 욕 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