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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13세 노익장의 양생설(養生說)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113세 노익장의 양생설(養生說) 400여 년 전인 조선시대에 강릉(江陵) 태화현(太和縣)에 임세적(任世績)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는 나이가 무려 113세가 되었는데도 얼굴이 50세 남짓한 사람 같았으며, 시력 청력이 좋아서 보고 듣는 것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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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친 이후로 일케 안전안내문자 많이 오는 거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회중인 어쩌구씨(남 113세) 머 이렇기 오는 거랑 날씨랑.. 코로나 전애도 일케 왓던가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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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쪼그라들지 않게 하는 음식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l-qmgLk6-w&t=167s 달걀 콩 렌틸콩 강황.... (좋은 댓글 퍼옴) 113세까지 사신 김원갑할아버지의 주식이 검정콩밥이었어요...콩을 많이 섭취하니까 뇌신경이 튼튼해져서 치매없이 그렇게 오래 사신거였네요...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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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한 약속(나의 이야기 9)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지 못한 약속 아버지 어머니 살아 계셨으면 113세이고 아버지 승천하신지 44년, 어머니 아버지 따라 가신지 어언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87세가 되고 보니 부모님께 드렸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생각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면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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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소를 싫어해 먹지 않는 미국의 최고령자(119세)도 있었다. 또 영국 최고의 최고령 기록을 가진 군인 출신의 헨리 엘링햄 (113세)은 담배와 위스키, 여자와 유머를 좋아했다고 한다. 즉 뇌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나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