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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장 1-11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16장 1-11 "너는 큰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로 가라!"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길은 인간의 욕망이나 자기들의 생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큰 길이 뭘까요? 어쩌면 다수결로 결정된 길일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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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의 은혜! 시편 116장 12-13절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구영신의 은혜! 시편 116장 12-13절 이제 역사적인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불과 30여 분만 지나면 금년도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의 첫날 첫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참 감격스럽고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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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16장 - 동방에서 박사들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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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장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여호와께서 내 음서오가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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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장(동방에서 박사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동방에서 박사들 귀한 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별 따라 왔도다 오 탄일밤의 밝은 별 아름답고 귀한 별 2. 베들레헴 임금께 나는 황금 드리네 영원토록 모든 백성 다스려 주소서 오 탄일밤의 밝은 별 아름답고 귀한 별 3. 거룩하신 구주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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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 116장 1 ~ 19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주시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제 116장 1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 2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애우고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나는 고난과 근심에 사로잡혔네. 4 이에 나 주님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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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16장)모든 것을 드러내는 사람은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6章 교묘한 재능은 못난듯이 감추며 어둠을 이용하여 밝게 하고, 맑음을 흐림속에 깃들이게 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방도를 삼으면 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한 방편으로 몸을 감추는 은신처가 된다. /채근담 전집 116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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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거래 늘자 위조지폐 17.2% 증가…상반기 116장 발견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장↑…127만9000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712000692 대면거래 늘자 위조지폐 17.2% 증가…상반기 116장 발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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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 후집 116장 - 내 의지(意志)가 나를 움직이게 하라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후집 116장 -[내 의지(意志)가 나를 움직이게 하라] 無風月花柳 不成造化 無情欲嗜好 不成心體 무풍월화류 불성조화 무정욕기호 불성심체 只以我轉物 不以物役我 則嗜欲莫非天機 塵情 卽是理境矣 지이아전물 불이물역아 즉기욕막비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