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족·친구와 좋은 관계 *자연과 접촉 *긍정적인 마인드 라고 했습니다 "울지마, 어디가든 난 행복할 거야"…117살 최고령 할머니 마지막 글 할머니의 마지막 글이 가슴에 팍~ 꽂히네요~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어도 울지맙시다!! 오늘도 파이팅하며...

작년 116살 생일 때 손주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 유족 페이스북 갈무리 ○···. 1904년 8월 15일 태어난 포드 할머니는 올해 117살 생일을 4개월 앞두고 있었다. 출생 연도를 1905년으로 1살 더 작게 표기한 인구조사 기록도 있지만, 어떻게 계산하든 그...

센하고는 117살 차이고 유엘하고는 무려 301살 차이야 말이 된다고 생각해? 또 양아들이라면 양아들인거지 왜 아직도 애완토끼인데? 할 거면 하나만 하던가! 도대체 이게 뭐야?! 작가는 양아들이 애완토끼도 해?! 정체모를 여자: 예. 잘 들었습니다. 마엔...

눈이에요. 할머니를 닮았든가 할아버지를 닮았든가 누구 둘을 닮았다구요. 하나 닮았으면 눈꺼풀이 얇아야 돼요. 쌍꺼풀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눈꺼풀이 가늘어 가지고 예리한 사람은 마음대로 못 해요.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