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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낡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 천지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오시사 마군간에나시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 착하셔라 어릴때에 모친 순종...

시편 119장 하담메시지 "성경은 기독교신앙의 중요한 표현 중에 하나가 인내라는 것이니 하나님의 때까지 견디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시편 119:81-83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징조를 찾느라 내 눈이 피곤합니다. 주님의 위로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시편 #말씀

73 (요드) 당신의 두 손이 저를 지어 굳게 세우셨으니 저를 깨우치소서.당신의 계명을 배우오리다. 74 제가 당신 말씀에 회망을 두니 당신을 경외하느니이들이 저를 보고 기뻐합니다. 75 주님, 당신의 법규가 외로움을 제가 압니다. 성실하시기에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