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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끝자락 / 김선균 오늘처럼 함박눈 내리는 날 숫눈 밟으며 갔던 그 길 유쾌하게 깊이 패인 보조개로 환하게 웃던 그 사람 티 한 점 없던 하얀 마음은 차디찬 두 볼이 발게지도록 한없이 걷고 뛰었던 우리는 설인(雪人) 예띠가 되었다. 꽉 잡은 손에...

👋12월의 끝자락에서👋 잘가라 이년아!!! 잘가라 이年아! 난 더 좋은年 만날꺼다! 글쎄 이 年이 며칠후 다짜고짜 미련없이 떠난다네...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고... 어떤 놈 옆에서 치다꺼리 하느라고 힘들었다면서 기여코 보따리...

甲辰年 끝자락 - 12월 곧 甲辰年 마지막 달인 12월이 찾아오네요. 12월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이지만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우리의 몸은 항상 따뜻하게 保護管理해야 免疫力이 향상되어 疾病에서 벗어난다고 하네요. 정말로 우리...

*12월의 끝자락에서 제 마음과 같은 글이라서 옮겨써 봅니다. 잘가라 이 年아, 난 더 좋은 年 만날꺼다! 글쎄 이 年이 며칠 후 다짜고짜 미련없이 떠난다네요.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고~! 이 年이 가면 또 다른 年이 찾아오겠지만 올...

꽃무름꽃 아름다워요 청암 12월의 끝자락 좋은선물 한아름 즐거운 시간들 방문하시는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마음의선물 한보다리 즐거움 가득요 굳모닝 좋은 아침 입니다 꽃무름꽃 아름다워요 청암 꽃무름꽃 아름다워요 청암

벌써라는 말처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12월. 지나간 1년이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거쳐 눈앞을 스쳐 지나 가건만, 올해는 내 삶의 지표가 어땠을까 후회와 아쉬움들로 가득차곤 합니다. 계묘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2...

🚝 한해의 끝자락에서.. '12월이라는 종착역' 그 어느때보다 힘겹게 달려온 2022인생열차가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 종착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종착역은 2023년 행복역으로 가는 행복열차가 대기중이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갈아타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11월의 끝자락에서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차고...어느덧 11월도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벌써 12월의 문턱에 도달했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한시간, 하루는 긴거...

오면 슬퍼하기 보다는. 삶의 걸음처럼 쌓여가는. 내 나이 한살. 더 하여도 행복하노라 ~ ㅎ 여운을 남기며 사라져가는 12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날들은 기억도 소리도 없이 묻혀지고 어두운 세상을 하루하루 지워가며 이렇게 점점 한해가 끝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