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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그리고 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그리고 또 온 오늘...세상에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진심입니다. 11월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에도 행복 가득 담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끝없이.

입으시고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 12월 마무리 인사말 ​ 12월 마지막 주 마지막 날 연말 인사말 모음입니다. ​ ​ 올 한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또 한 번 연재에 도전해 본다. 하루에 하나씩 눈으로 읽고 입으로 낭독하고, 생각하고 손으로 직접 써보기를 권한다. 12월 31일 마지막 날 연재가 끝나고, 독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마천의 말씀 한 마디로 인사말을 대신하고자...

2013년 마지막 날 .... 3척 어선의 소량의 생선만 위판되었지만 여전히 어판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만나는...새 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건네는 기분 좋은 인사말이 정겹기만 합니다. " 새해에는 건강하고 복 많이 받고 대박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