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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인 인사치레를 먼저 건네게 됩니다 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 우리 모두가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 또 다른 12월입니다 (임영준·시인) 12월은 하영순 사랑의 종 시린 가슴 녹여 줄 따뜻한 정이었음 좋겠다...

12월의 끝자락 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다고 인사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는데 송년 모임과 한 해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솔직히 12월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앞으로만 걷고 있는 12월처럼 우리 일상도 막힘없이 앞을 향해...

계묘년 12월 마지막달 제주방 정모에 추운 날씨에 불편한 몸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함께해준 많은 친구들 (숨비소리, 오대감, 바당, 좋은세월, 윤당, 서울꽃, 뽄쟁이, 다짱, 오마니, 솔오름, 지수, 별사랑, 스몰, 하영, 14명) 1차 스몰네 조림명가에서 전복...

💌 올해 마지막 달, 12월에 전하는 편지💌 어느덧 올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12월의 첫날~! 활기찬 하루를 위해...

12월의 마지막 달 함께 해준 우리 문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은 날들 더 즐겁게 보내시구요~ 한해 정리와 새해 계획을 하는 12월이 되셨음 합니다. 행사 사진이 많이 없어요~~^^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 하공 선물 추첨 하느라~😁 감사해요⭐️문팬 ♧참석...

12월의 첫날 아~벌써 壬寅年의 마지막 달 12월~♡ 눌러놓았던 세월 날개 털듯이 털면서 12월이 왔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달을 바라봅니다 늘 하는 12월의 다짐 쓴웃음으로 아쉬움에 미소 짓습니다 숨차게 달려온 壬寅年 마지막 달 새해라는 희망을 손에...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2021년을 가볍게 넘기는 은혜를 입고자 합니다 12월 끝자락에서 /윤보영 12월 끝자락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다고 인사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는데 송년모임과 한 해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솔직히 12월이...

💖🍃 2018년 무술년 12월 마지막달 인사 드립니다 🍃💖 2018년 무술년의 마지막달 12월~! 새로운 희망속에 시작된 2018년이 어느덧 마무리 할때가 되었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던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 12월이 돌아왔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