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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12월 20일 『예수님의 탄생 예고』 송영진 모세 신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0MB <12월 20일 강론>(2023. 12. 20. 수)(루카 1,26-38)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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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12월 20일] 이사 11,1; 40,5; 루카 3,6 참조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 차리니,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존엄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천사의 아룀으로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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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나해 12월 20일 수요일 12월 20일 <능력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수요일 12월 20일( 루카 1,26-38)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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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자) 12월 20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수요일 [(자) 12월 20일] 입당송 이사 11,1; 40,5; 루카 3,6 참조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 차리니,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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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자) 12월 20일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수요일 [(자) 12월 20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96번 하느님 약속하신 분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221번 받아주소서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216번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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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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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수요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20일 강론> (2023. 12. 20. 수)(루카 1,26-38) <예수님의...계신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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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 수요일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수요일 12월 20일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그 무렵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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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요일[(자) Wednesday of the Third Week of Advent]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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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12.20.수요일 12월20일 - 동정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성덕(聖德)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20. 수요일 12월20일 이사7,10-14 루카1,26-38 동정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성덕(聖德) -침묵, 경청, 순종- “오! 다윗의 열쇠여, 이스라엘 집안의 홀이시여, 주께서 여시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닫으시면 아무도 열지 못하오니, 오시어 죽음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