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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 생각합니다. 목표를 마무리 짓는 12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쌀쌀한 아침이 이어지는 12월 아침입니다. 두툼하게 옷 잘 챙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 12월 마무리 인사말 ​ 12월 마지막 주 마지막 날 연말 인사말 모음입니다. ​ ​ 올 한해 베풀어...

대설에 기도 담은 인사말 김옥춘 일상은 늘 흔들리고 손에 잡히는 건 언제나 불안과 공포여도 행복한 인생으로 기록하기 위해...대설이네요. 참 빠르네요 곧 새해를 맞이하겠네요. 12월은 정말 빠르네요. 대설을 맞아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 없이 산불이나...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 한해를 돌아보고 정리하기 가장 적절한 날입니다. 맛있는 팥죽과 따뜻한 인사말로 서로의 마음을 녹여주는 행복한 날 되시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시길...

2024년12월31일 입니다. 휴우~ 어떻게 달려 왔는지 모르는 올 한해. 매일 매일 삼시세끼를 강릉 맛집멋집분들과 함께 챙겨먹었다는게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2025년1월1일 소중한 하루의 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