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82회 2024년 12월07일 참좋은산악회 파주 감악산 송년 정기산행 찬조내역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금주 : 최화순(바다의향기~***~****~****) 참좋은 산악회 송년의날 산우님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기대하면서 울 산우님등을...산우님들 지인분들과 손잡고 함쎄 오시길요~~~~ㅎㅎ ※ 2024년12월07일 정기산행 및 송년회 찬조내역 ※선입금 회원님들게...
-
강남역 1분거리 네이키드짐 12월 5일 오픈! 인성 좋은 오전, 오후 선생님 모집합니다!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니저입니다. 12월 5일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Naked Gym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Naked Gym은 어떤 곳인가요? Naked Gym은...바탕으로 목적성 있는 트레이닝을 추구합니다. 좋은 시설과 좋은 서비스를 운동 전문가들뿐만 아닌 운동 초보자나, 생활...
-
기구필라테스 스피닝 요가 복합센터 12월안에 매매시 무권리 3000만원 지원 /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럴, 캐포머룸 3개 / - 요가 스피닝 센터 - 플라잉 룸 , 스피닝룸 , 필라테스룸, 상담룸, 카페룸 , 샤워실 (샤워부스 6개 ) 좋은선생님들이 정성으로 만든 센터입니다 . 조건협의 가능합니다 (문자) /지역및 세부사항 미팅 번호: ***-**** **** 기구...
-
ECI(에메랄드 어학원) 스페셜 오퍼~^^ (12월 말까지 등록시)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피드백 관리와 1레슨이 꽉~찬 60분 수업으로 보다 몰입하는 강의와 25주...또한 다양한 액티비는 이학교의 자랑입니다~^^ 2024년 12월 말까지 등록을 하셔야 적용되는 스페셜 오퍼입니다~^^ 수업...
-
월간시 연재 칼럼 16 (2024년 12월)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시 연재 칼럼 16 (2024년 12월) 내 등이 가려울 때 손이 닿지 않는 내 등이 가려울 때 꼭 집어 긁어준 사람은 없었지...가려울 때 땅에 뒹굴거나 나무에 문지르듯이. 그래서 머리 좋은 인간들은 효자손을 만들었겠지. 타자의 등이 가려울 때 내가 먼저...
-
12월7일 (토요일) 버스투어 성주산 자연 휴양림 편백나무 숲길 트레킹 공지 합니다 ~~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 좋은곳에서 즐거운시간 함께해요 트레킹코스는 편백나무 숲길따라 전망대까지 5키로 정도 이며 시간 2시간 30분소요 난이도...여행지 : 충남 보령 성주산 자연 휴양림 1) 모임/일시 : 12월 7일 (토요일) 2) 모임/장소 : 지하철 2. 4호선 사당역 6...
-
24년12월 제209회 구리한가족산악회 정기산행지(홍천 공작산 & 수타사 생태숲) 공지~!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가족산악회의 송년회는 매년 특별하고 품격있고 맛있고 즐겁고 푸짐한 답례품과 행운권 및 특별한 상품을 넉넉히 준비하여 잊을 수 없는 전통있는 행사로 치루어 왔습니다. 올 송년회 행사는...
-
12월7일(토)12월 정기도보 코레일 연계 정선여행/마감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성비 좋은 공지 입니다. --------------------------------------------------------------------- ※ 좌석은 진행자가 좌석표 (좌석배정은 입금자,부부회원 동반회원 순 원칙.) 를 지정 해 드립니다. ※ 참석글 작성하시면서 '가치'에서 여행 신상정보...
-
12월17일(일)도봉산 전망좋은 곳 요리조리 (애플)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3. 모임장소/시간 :북한산 우이역2번 출구 나와서 세븐일레븐 앞 11시 4. 공지대장/H.P : 5. 준비물 : 반릿지화(캠프라인 등) 필수, 아이젠, 스틱, 따뜻한 물, 점심(행동식), 따뜻한 옷(모자,장갑,우모복등) 6. 회비 : 1,000원...
-
12월2주 좋은시 이장희(1900~1929), 「쓸쓸한 시절」 전문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2주 좋은시 이장희(1900~1929), 「쓸쓸한 시절」 전문 어느덧 가을은 깊어 들이든 뫼이든 숲이든 모다 파리해 있다 언덕 우에 오똑히 서서 개가 짖는다 날카롭게 짖는다 비-ㄴ 들에 마른 잎 태우는 연기 가늘게 가늘게 떠오른다 그대여 우리들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