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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12월 20일] 이사 11,1; 40,5; 루카 3,6 참조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 차리니,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존엄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천사의 아룀으로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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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아하즈는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표징을 청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것은 저승 깊은 곳이든, 위의 놓은 곳에 있는 ‘아무것이나 청하라.’(이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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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제1독서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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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2022년 12월 20일 화요일,루카1,26-38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화요일 [(자) 12월 20일] 본기도 존엄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천사의 아룀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시어 성령의 빛으로 주님의 성전이 되셨으니 저희도 동정 마리아를 본받아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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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복음 루카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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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자) 12월 20일]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화요일 [(자) 12월 20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90번 구세주 보내주소서 영성체 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예물준비 성가 513번 면병과 포도주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214번 온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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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자) Tuesday of the Fourth Week of Advent]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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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화요일-묵상과 기도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20일 화요일-묵상과 기도 이사야 예언자는 유다왕 아하즈에게 하느님께 표징을 청하라. 저승 깊은 곳이든, 높은 곳에 있든 아무것이나 청하라. 하였지만, 그는 주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청하지 않겠다. 고 하자, 이에 예언자는 주님께서 몸소 표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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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2.12.20.화요일 12월20일 - 우리 삶의 영원한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2.20.화요일 12월20일 이사7,10-14 루카1,26-38 우리 삶의 영원한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 -성모 마리아 예찬禮讚- 오늘 12월20일은 대림2부 넷째 날입니다. 날마다의 M후렴이 참 아름답고 주님 오심에 대한 좋은 준비가 됩니다. 오늘 M후렴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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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림제4주간 화요일 12월 20일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오늘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 놀라운 말씀을 듣습니다. 성모님의 차분함과 신중함이 여기서 드러나는데, 복음은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라고 합니다. 이후에 천사와 나누는 모든 말씀들 안에서 성모님께서는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