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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수요일 (2) [phy6334] 국수본과 공수처는 상황을 보고니 하며 주저하지 말고 내란죄의 무게대로 내란 우두머리를 즉각...체포하지 않으면 누굴 하는가. 저자들이 이판새판 심정으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하루하루다. 법적으로...

2024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조재형 신부 복음; 마태11,28-30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29 나는 마음이...

2024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0,25-31 25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26 너희는 눈...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당신은 왜 기도하십니까? 1).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오늘 본문 <시편> 32편 1절-3절 말씀에 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절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