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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2월 둘째주의 두번째 이동장터입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조금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주말 눈 소식이 있었는데, 눈이나 비가 오려나 싶습니다. 날이 좋지 않을 때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주로 나오지 않으십니다. 그럴 땐 주로 집집이 더...

자재들.. 무슨 용도 인지 모르는 컨테이너들.. 그래도 훤하게 트인 광장을 아주 오랜만에 봅니다. 우리보다 뒤에 예배 드리는 '하늘빛교회'를 섬기는 분들이 공사가 끝난 광장 한가운데에 천막을 치고 있어서 지나다니는 행인들 생각해서 폐가 되지 않게...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 주님께서 모든 사건사고와 모든...베풀어 주소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12~13일 출산 장려로 50조? 집 한채씩 사주면(한문도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융안정보고서(2023년 12월) 법원 "경영진 횡령 못 잡아낸 회계법인, 주주들에 손해배상 삼일화계법인 2024년 국내외 경제 전망 2024년 Industry Credit Outlook (한국...

한다면 무슨 낯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뵐 수 있겠습니까? 음란함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수많은 유혹들을 가지고 사탄은 우리 주위를 호시탐탐 배회하면서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 때문에 질투까지 하시는 하나님의...

명 날마다 느는 탄핵집회 참여자. 한덕수 “계엄 국무회의, 서명 안 해“ 뚜렷해지는 위법성. 조국, 유죄 확정 “윤석열 탄핵과 형사 처벌 의지 더 높아”. 신임 권성동 원내대표 “탄핵 반대 당론은 변함없다”. 개신당 "윤 대통령, 비열한 변명 오늘...

돌아보며 내다보며~ 해마다 12월이 되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새해를 어떻게 맞을지 꿈을 꾸게 됩니다 젊은 날에는 계획했던 일들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 새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반성도 하고 새로운 꿈도 많이 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 들어...

오후 4시 '오늘의 역사' 시작합니다. 12월 13일, 역사 속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991년 오늘 '남북한 화해·불가침...오늘은 추상미술의 아버지, 바실리 칸딘스키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영화도 홀로는 재미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동행하고 싶은 사람은 맘 편하고 대화가 잘 되는 사람입니다. 12월 13일 수요일~~ 오늘도 술술풀리는 행복이랑함께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