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월 2일 광주극장에서 나오며 영화표에 급하게 휘갈겨 써본 메모. < 언젠가는...... 당신도 날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뭐든지 다 그래.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어. 결국...... 당신...

지는 종말의 때와 그 징조에 대한 내용이다: 어떤 사람들이 성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말하자 예수께서 너희가 보는 것들이 날이 이르면 다 무너뜨려질 것이라 하셨다. 그들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고 무슨 징조가 있겠느냐고 물었다. 예수께서 미혹을...

이 또한 참으로 지당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좋은 것 그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몸이 건강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수명이 다하여 죽는 날까지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다가 때가 되었다 싶으면 가만히 앉아서 “나 이제 간다. 부처...

sleep in your clover Who cares what tomorrow shall bring 난 멋쟁이 나그네가 되겠어요 당신은 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날 알아보겠죠 난 당신의 식탁에서 진수성찬을 먹고 당신과 편히 잠들겠어요 내일 무슨 일이 생기든 무슨 상관인가요 I can'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