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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12월 30일 밤 11시경 집 뒤에 있는 공원의 펜스를 발받침 삼아 피해자 집 2층 목욕탕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펜스 주변의 나뭇가지가 꺾여 있었으며 창문 아래 지면에서 범인의 발자국이 발견되있다. 목욕탕 창문은 방충망이 설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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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려 위험한 일 생각할 뻔"…지드래곤, '마약의혹' 당시 회고 2024.10.31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곡 '파워'(Power) 발매를 앞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6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고 19살에 데뷔했다"며 "권지용으로 산 건 4~5년뿐이었고, 20년을 넘게 연습생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