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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곡. 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절로 난다. 후렴부분이 따라 부르기 쉬워서 금새 외울 수 있는 노래 별이 앞서 부른 12월 32일의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왜 모르니로 발랄한 이미지를 심어준 곡이다. 3. 별의 자리 가사가 참 예쁜 노래란 인상을 받았다...

아~~ 12월말구 13월, 14월, 15월도 있음 좋겠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e056T_JOB_s 별 - 12월 32일 <가사>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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