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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한달밖에 안남았네요!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평안이 함께 찿아오길 바랍니다 12월 첫날도 날씨가 무지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유진공주님도 코로나가 확진되어 고생중이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우리회원님들도...

보려고 아침부터 준비해서 갔는데 많은 왈왈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입시때 루시 노래 들으면서 루시 공연 보러 다니면서 포기하지 않고 입시를 해서 올수시 합격을 했었을때 에리카도 붙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학 선택을 약간 후회했었다??농담...

밤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 드시는 당신. 이렇게 열심히 뛰는데도 늘 힘겹기만 한 우리 생활이 당신을 많이 지치게 하네요. 내가 여느 아내들 처럼 건강한 여자였다면 당신의 그 힘겨운 짐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질 수 있으련만, 휠체어의 도움을...

목요일아침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