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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행복한 월요일의 아침 💜 [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 "미안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어." 나는 말했다. 아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없이 울었다. 난 미안 했지만 등을 돌리고 집을 나왔다. 아내와 더 이상...

많이 남기시길 바라는 마음~~ 겨울이 지나가기전에는 화사함과는 거리가 멀어질테고~~ 겨울나름의 겨울다운 풍경이라도 담으러 다녀야 할텐데~~ 12월의 첫날 휴일로 열어 늦어진 아침인사지만 강원도의 멋진 풍경 감상하시며~~ 즐겁고 편안한 휴일...

당신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학교로 뛰어 들어갑니다. 회사에 20분이나 지각해서 도착하고 나서야 집에 서류가방을 놓고 온 것을...그리고 딸사이가 조금 불편합니다. 왜? 당신이 오늘 아침에 보여준 반응 때문입니다. 당신은 왜 나쁜 하루를 보냈을까요? A...

공주에서 첫날 공부 시작했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장소 기꺼이 내어주신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한성욱 관장님께서 환영 인사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께 동네 근사한...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한 달 내내 행복해서 지난해처럼 잊고 보내면 내년에는 두 배로 하겠습니다. 7.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8. 아세요? 2...

산악인인데 하산결정을 하신다 알랄라 먼알까요 아 중간에 하산을 하고있는 꽃돼지님이 걸려서 그런가브다 조심히들 가시란 인사를 나누고 우린 삼각봉을 향한다 명성산 장끼가 (숫꿩)아침이슬 한모금하고 하늘보듯 하는 꽃돼지님 내심이 궁굼하오 무엇을...

보려고 아침부터 준비해서 갔는데 많은 왈왈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입시때 루시 노래 들으면서 루시 공연 보러 다니면서 포기하지 않고 입시를 해서 올수시 합격을 했었을때 에리카도 붙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학 선택을 약간 후회했었다??농담...

휴가 첫날인 지난 8월 5일 남해안 최대 수산시장인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 대통령의 통영 시장 방문은 지난해 3월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참석차 방문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행 인원...

7월 첫날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 한 덩이로 만들어진 천한 그릇... 그릇 안에 무엇이 담겨있느냐로 그릇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아담 이후 인간은 모두가 천한 그릇, 진노의 그릇이었습니다. 진노의 그릇으로 있는 시간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