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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등대문학상 (발표 6/10))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xn--ob0bp8iuubj6juus.kr/1 등대 공모전 창작시 접수 등대 공모전 창작시 접수 xn--ob0bp8iuubj6ju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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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등대 해양문화 공모전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2회 등대문학상 작품공모전 ◆ 공모주제 등대 또는 바다에 대한 느낌이나 경험, 이야기등...시상내역 ◆ 작품 분량 및 출품 수 ◆ 일정 접수: 24. 3. 18 ~ 24. 5. 15 발표: 24. 6. 10 (심사 발표 및 일정 변동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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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꼬마 도둑 / 김주선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발표한 책 『달팽이』라는 표제를 『하늘 잠자리』로 바꾸어 다시 꾸몄단다. 가볍게 날고 싶은 심정 때문이었다고 한다. 한창 이미지의 형상화에 관한 공부를 할 때라 냉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관찰력이 뛰어난 동양화가이자 수필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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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당선작 발표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작 발표 진정한 청소년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창비에서 제정한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제12회 공모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 참관과 유럽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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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2회 천강문학상 수필부문 당선작] 윤정인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등대 사이로 어선 한 척이 들어온다. 한 남자가 벼리에 배를 끌어맨다. 기다리던 아낙네가 생선 상자를 받아 수레에 싣는다. 갈매기들이 낮게 날다 부두에 내려앉는다. 만이 저문다. 물굽이에 바닷물이 한껏 들어온다. 만조의 바다 위로 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