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찬송가 - 122장 - 참 반가운 성도여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편 122장 1절 ~ 9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122 (121) [순례의 노래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에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자였네. 4 그리고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채근담 전집 122장)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菜根談 前集 122章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것이며 발끈하기 잘하며 잘난 체하는 사람을 보거든 입도 다물 것이니라 /채근담 전집 122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
영성일기 2023.12.23.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성경) 마2:5-6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수집사, 박돈양 권사 가정 / 황건익 안수집사, 양명숙 권사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VphgT85mRlU (찬양)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1.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 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 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후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7월 18일 『맹자주소』「공손추장구하」 122장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7.01 맹자스터디(수정본).hwp 67.50KB 20237182 철학과 박사과정 김은손 客不悅, 曰:「弟子齊宿而後敢言, 夫子臥而不聽, 請勿復敢見矣。」 손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말하길 “제자가 재계하고 묵은 뒤에 감히 말하는데, 선생이 누워서 듣지 않으시니...
-
채근담(菜根譚) 후집 122장 - 세상 자체는 고해(苦海)가 아니다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후집 122장 -[세상 자체는 고해(苦海)가 아니다] 世人爲榮利纏縛 動曰 塵世苦海 세인위영리전박 동왈 진세고해 不知雲白山靑 川行石立 花迎鳥笑 谷答樵謳 부지운백산청 천행석립 화영조소 곡답초구 世亦不塵 海亦不苦 彼自塵苦其心爾 세역...
-
대하 장편 소설 무죄 제 122장 산속의 오아시스 540회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22장 산속의 오아시스 540 이제는 창밖에 비가 내리는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구름은 끼어 있다. 막내가 눈을 비비고 일어나더니 어머니 산동댁의 무릎에 앉았다. 아기와 엄마는 눈빛만 보아도 통하는지 막내를 안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