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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장 1절 ~ 4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123 [순례의 노래] 하늘에 좌정사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의 하느님을 우리릅니다. 저희에게 바비를 베푸실 때까지. 3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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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23장)긴장된 마음을 이완시키지 않으면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는 정신을 차릴줄 알아야 하며 마음이 긴장되어 딱딱할 때면 탁 풀어 놓을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다시 흔들리는 병에 걸릴까 두려우니라 /채근담 전집 123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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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화) 맹자주소 공손추 하 123장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予豈若是小丈夫然哉! 諫於其君而不受, 則怒, 悻悻然見於其面, 去則窮日之力而後宿哉! 」 내가 어찌 이 소장부같이 그러하겠는가! 임금에게 간하다가 받지 않으면 노하니, 성내다가 그 얼굴에 나타나 떠나면 그날 해가 넘어가며(日力) 다한 후에 머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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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 후집 123장 - 반쯤 핀 꽃이 아름답다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후집 123장 -[반쯤 핀 꽃이 아름답다] 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대유가취 若至爛漫모도 便成惡境矣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안경의 이영만자 의사지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보고 술은 약간 취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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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장편 소설 무죄, 제 123장 곡성댁이 통곡하다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23장 곡성댁이 통곡하다 546 어두컴컴하던 거실 안이 갑자기 환해졌다. 구름 속으로만 하룻밤 안식처를 찾아가던 태양이 얼굴을 보이지 않고 가기가 미안했었는지 봉두산을 넘으려다 말고 구름을 헤치고 나타났다. 내일 아침 마을 뒷산 벼락 바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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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찬송가 123장 1절 가사(양 틈에 자던 목자들)와 눅 2:8 과 관련하여 제가 쓴 글을 한 번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 비공개로 계속 관련 자료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목자들이 깨어있었다고(=keeping watch over) 하는데 찬송가 123장에는 잠들어 있었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많은 교역자들이 "목자들이 깨어있었기 때문에" '천사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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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 123장 (통 123장) 저 들 밖에 한밤중에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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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장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오 하늘에 계시는 분이여, 내 눈을 들어 주를 봅니다. 2. 종들의 눈이 그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의 눈이 그 여주인의 눈을 바라보듯 내 눈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그 자비를 베푸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