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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1절 ~ 8절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124 (123)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않으셨던들, 2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ㄸ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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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 123, 124장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2 1 [순례의 노래. 다윗]"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였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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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24장)하늘과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임이 어찌 일정하겠는가 털끝만한 응체(凝滯)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니 하늘의 모습도 어찌 변함이 없겠는가 털끝만한 막힘으로도 변화가 생기는지라 사람의 마음 바탕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채근담 전집 124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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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124장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갔죠 깻잎한봉지 처넌 가지세개 처넌 아삭이 한묶음 처넌 대박 시장은 토욜저녁에 가야겠어요 ㅋ 깻잎 4봉 씻어서 세어보니 124장 육수 400미리 진간장 12스푼 액젓12스푼 자이로스설탕 깍아서 4스푼 간마늘 고추가루 당근 양파 대파 섞어저라 쉐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