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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멀리 시온 박사들 영광의 별 말하라 그 별빛은 이 땅에 아름다운 새소망 오늘 나신 예수를 온 천하에 전하라 2 목자들은 하늘의 빛난별을 말하고 박사들은 땅위의 평화 진리 말하라 목자들은 예수의 복된 탄생 말하고...

124 (123) 1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움직임이 어찌 일정하겠는가 털끝만한 응체(凝滯)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니 하늘의 모습도 어찌 변함이 없겠는가 털끝만한 막힘으로도 변화가 생기는지라 사람의 마음 바탕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채근담 전집 124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시편 122 1 ［순례의 노래. 다윗］"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였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채근담(菜根譚)-후집 124장 -[세상 법도(法道)에 물들지 말라] 山肴不受世間灌漑 野禽不受世間환養 其味皆香而且冽 산효불수세간관개 야금불수세간환양 기미개향이차렬 吾人能不爲世法所點染 其臭味不逈然別乎 오인능불위세법소점염 기취미불형연별호...

124장 숯가마에 주인이 올라오다 551 곡성댁이 방문하자 방에 영락없이 갇힌 두 사람은 아무 얘기도 하지 못하고 방에 누워 얘기를 끝내고 어서 돌아가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갑자기 문을 열어젖혔을 때는 빈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고 있는데 주인이...

본문: 시(PSA) 124:129~176 제목: 시편 강해(124장) 설교: 김용찬 목사

[다윗의 시,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이제 이스라엘은 말해 보라. 만약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2.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그들이 우리를 향해 분노에 불을 지폈을 때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잡아먹었을 것이고 4. 홍수가...

시 124: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그 원수들에게서 극도의 박해를 받아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처지에 빠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