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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장~125장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장[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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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장 1절 ~ 5절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125 (124) [순례의 노래]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 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언히 서 있으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준ㅁ께서는 당신 백성을 감싸고 계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3 의인들이 나누어 받은 땅 위에 사악의 왕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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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25장)사욕을 누르라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깨트렸다고 해도 인내가 부족하여 오래가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지식은 악마를 비추는 하나의 구슬이며 인내력은 악마를 베는 지혜로운 칼이므로 이 두 가지가 모두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채근담 전집 125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