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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降世談(상강세담) 默想의 論檀( 묵상의 논단) 靑龍 甲辰年 霜降立冬節氣에 귀댁 가정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조용히 자신을 사색하면서 인생을 반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시기바랍니다. 나이값, 친구, 인연, 일.等에 관하여.... 큰...

하늘이 빨갛다는 궤변을 맞춰보고 투명한 인간이면 저 놈을 뒤통수를? 나 혼자 신바람났다 몰래 가진 비법같아.

하이이 식아~ 오늘도 잘먹고 잘쉬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 난 잘지냈지~~ 오믈도 머리커트💇🏻‍♀️💇🏻‍♀️ 했다! 머리가 너무 맘에드니까 기분이 좋드라~~ㅋㅋㅋㅋ 맞다! 예전회사의 동기가 미국을 갔다왔는데!! 버터비어를 주셨어!! 궁금하네~ㅋㅋㅋ 내일...

>> > 경전의 명언 - 부처님 말씀- 1282 - > 부처님 말씀 (1282) 달을 가리킬 때 손가락만 보는 사람은 달을 가리킬 때 어리석은 사람은 손가락만 보고 달을 보지 못한다. 이름이나 명예에 집착하고 이것저것 분별이 많은 사람은 참된 진리를 알 수가 없다...

운동장가현 /240721/ 오후 8시 /바이브/ 1282

1000字 隨筆 문득.1282 --- 떼쓰고 억지라도 부려서 된다면 나무가 너무 크면 그 밑에 작은 나무는 자라기 힘들다. 고만고만한 같은 것들이 어울려 서로 다투고 경쟁하면서 오히려 잘 자랄 수 있다. 너무 주위에 억눌리면 아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