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4주차 운탄고도 1330 4길(9월22일)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4주차 운탄고도4길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 길 1.산행지;운탄고도 1330 4구간/ 꽃꺼끼재~새비재~타임캡슐공원~엽기소나무길 입구 2.산행일;2024년9월22일(4주차 일요일) 3.트래킹코스 4.산행거리,시간; 약22km,7시간 (점심식사 포함,예상시간) 5...
-
운탄고도1330-4길에서 6길까지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상도동으로 입성하여 황지 자유시장 부근에서 6길 끝을 보았구요. 이렇게 운탄고도 1길에서 6길까지 걸어보았고, 특히 3,4,5길은 너무 좋은 길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추석연휴 운탄고도1330 트래킹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태백 호프집입니다...
-
운탄고도1330 4~5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탄고도1330 4길~5길 걷다 지난 5월3~4일 3길, 4길중 엽기소나무길 초입까지 걸었고, 6월1일 타임캡슐공원에서 시작 여기가 타임캡슐공원 엽기소나무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차태현과 전지현이 3년 뒤에 꺼내기로 했던 타임 캡슐....지금은 상품화해서...
-
8.30-9.1 운탄고도 1330 (1길-4길) 라이딩 후기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연장시킨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때이른 점심 해결. 스템프 찾으러 헛갈림. MTB 코스 출발점. 뜨거운 햇빛. 운탄고도 1330 4길은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 길”이다. 예미역에서 <운탄고도 1330 4길>의 첫발을 떼어 걸어가다 보면...
-
1월9일(화) 운탄고도 1330 (4길)코스 (예미역→엽기소나무길초입→타임캡슐공원→새비재→사동골→꽃꺼끼재)겨울여행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는 길은 등산의 묘미와 트레킹의 재미를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태백산 자락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입니다 운탄고도 1330 4길을 걷기위해 출발합니다. 겨울을 만끽합니다. 운탄고도 4길은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길 예미역에서 꽃꺼지재까지...
-
[코스변경=>5길 만항재길] 2023년1월7일(토) 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 4길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 길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당산역 06:30, 고속터미널역 06:50, 죽전 07:10 (고속터미널역, 죽전 출발시간이 10분 앞당겨 졌습니다.) 코스 ▷운탄고도1330 <4길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 길> ▷난이도 : 트레킹(하 하중 상) : 코스 진입까지 1.1km 오르막 외에 평지에...
-
2023년6월3일(토) 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4길 정선 예미역~엽기소나무길~화절령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재07:00~동천역07:14~죽전 07:10 (탑승지와 탑승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세부를 확인해 주세요) 코스 ▷운탄고도1330 <4길 정선 예미역~화절령. 과거에 묻어둔 미래를 찾아가는 길> ▷난이도 : 트레킹(하 하중 상) : 코스 진입까지 1.1km 오르막 외...
-
운탄고도1330 3,4-1길...6월13,14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 중순에 운탄고도1330 걷기를 시작하고, 근 한달만에 다시 이어걷기에 나섰다. 3길은 영월 모운동~황금폭포~수라삼거리~예미역 4-1길은 정선 예미역~타임캡슐공원~새비재 4길은 전체 거리가 28.5km라 두번 나누어 걷기로~ 유월 더위에 한낮에는...
-
운탄고도1330 4길(20240525)정선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절령(꽃꺼끼재)~사동골~~새비재~타임캡슐공원~엽기소나무길 초입~함백초등학교 정선 예미역 – 화절령(꽃꺼끼재) 석탄을 실어 나르던, 말 그대로 ‘운탄運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천혜의 트레킹 코스라 해도 될 만큼 걷기에 좋은 길...
-
운탄고도1330 3,4길...6월 13,14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에 1,2길을 걷고 근 한달만에 다시 출행, 3길 모운동~수라삼거리 ~예미역 16km 4-1길 예미역~타임캡슐공원~새비재 13km 이틀간 유월 더위를 뚫고 무사히 걸었어요!! 고도가 해발 6,7백 넘는 지대라 그늘만 있으면 시원 길옆의 산딸 뱀딸 오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