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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4장(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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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 - 134장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3（132） [순례의 노래. 다윗] 1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머리 위의 좋은 기름 같아라. 2 수염 위로,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 그의 옷깃 위에 흘러내리는 기름 같아라. 시온의 산들 위에 흘러내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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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134장 하담메시지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대하심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고 세상의 방해 속에 기도제목이어야 한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0-134장 하담메시지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대하심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고 세상의 방해 속에 기도제목이어야 한다" 시편 125:3-4 지금껏, 또 언제까지나, 악인의 주먹질에 의인이 제 몫을 빼앗기거나 폭력으로 내몰리는 일 결코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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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34장)아름다움이 있으면 반드시 추한 것이 있어서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룬다. 내가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으면 누가 능히 나를 추하다 하겠는가 깨끗함이 있으면 반드시 더러움이 있어서 짝을 이룬다 내가 깨끗함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누가 능히 나를 더럽다 하겠는가 /채근담 전집 134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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