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던 콘프레이크가 떡하니 있어서 일단 잽싸게 건져먹었어요ㅋㅋ 딸기가 냉동인게 아쉽지만서도 상콤달달시원하고 좋은..ㅎ 135바트 점심먹을때가 되서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뭔가 가볼까...싶었던 곳들은 생각해보니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 와본적 없는...

오른편 2) 식당 주변 : 주변으로 있어 다른 식당가는 거의 없으나, 바로 옆에 꿍카타라는 식당이 있다..꿍카타의 경우 일인 135바트로 무제한 운영되고 있는 식당이다. 3) 식당 내부 - 일반 이산음식점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4) 음식들... - 이산...

속 안좋고 좀 쉬고 싶어서 차가 먹고 싶어져서 찻집 찾다가 가게된곳인데 좋아.. 이렇게 나오는데 종류도 개많어 찻값은 135바트 한화 5400원정도? 시향해보고 차고를수있어! 난 속안좋아서 논카페인 찾았는데 논카페인류도 많더라고 존귀찻잔 이건 디저트...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는 했는데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망고 탱고는 100바트, 찰밥이 추가된 망고 탱고 플러스 찰밥은 135바트. 망고 차차차는 65바트예요. 방콕에서 웬만한 식사값을 훨씬 웃돌죠. 그 돈이면.... 그냥 과일가게에서 망고만 사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