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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제10강(졸업여행) 200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기 제10강(졸업여행) 글쎄 가서는 아니 될 길을 의욕만 앞세우고 어렵지만 따라나섰다. 5시부터 궁리 끝에 휠체어를 스쿠터에...42명 중에는 11기 선배들도 안내 차 4명이 동참하고, 서 경수 교수께서 차(車)내 이동강의도 마다않고 해주셨다. 물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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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京 고초동문회 모임은..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린 14기 강호 행자 미자 인규 철호 중찬 정희 진성 강인 선옥 경수 완기 상찬 제용 후배님들의 하해와같은 열정은 在京에서는 중추적 역활을 기대합니다 모습 모습에서 강인함과 더불어 부드러움도 함께 가질수 있는건 골고루의 특성이 어우러지는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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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祖 – 國立古宮博物館 특별전시 201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世宗의 둘째 아들 首陽大君과 셋째 아들 安平大君(1418~1453)이 각기 政治力을 강화하여 勢力을 확대했다. 1453년 10월 首陽大君 勢力이 癸酉靖難을 일으켜 端宗을 輔弼하던 宰相들과 安平大君 勢力을 除去하며 首陽大君은 端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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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한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디서 왔는가?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14기 중엽에 세워진 가나안 족속의 왕도였습니다 아브라함 당시에는 이 지역에 아모리 족속과 헷족속의 무리가 이 지역을 양분하는 사회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오랜 여행의 힘든 여정속에서 피로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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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13).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군# 14기~15기, 제법 연륜이 늘어가는 교관 생활, 지난주에는 교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그들(86기)이 가져왔다. 그것도 기념이 될 것이다. ‘80.9.30. 9월이 다 가고 있다.Kathlen,Paker라고 하는 San Antonio에 살고 있는 교포 아주머니로부터 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