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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5>멕시코(6)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한국식당에서 만났던 멕시코 인에게 관광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더니 호텔에서 가는 패키지가 있는데 1인당 2천 페소(20만 원)라고 한다. 나는 그렇게 여행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러면 지하철로 가서 산 라자로(San Lazaro)역에 내리면 따스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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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톡 뉴스 2023. 1. 26 (목)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lias입니다. 돈을 돌려받은 후 학생의 집을 찾아가 조그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교육부는 Ashnor라는 이 학생에게 상을 수여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했습니다. ■ 당국은 밀수된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양파들이 들어오는 도중에도 양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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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타벅스..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벅스가 쌉니다 한국이 비싼거지 여기 물가론 싼게 아닌듯.. 한국에선 4800원정도하죠?..근데 이나라에선 큰싸이즈로 140페소 한국돈 2800원정도하죠 150페소짜리도 있어요 3000원정도면 큰거 마실수잇어요 그런데 이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돈 1000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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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과테말라, 벨리즈-블루홀,키코커, 멕시코, 쿠바) 여행 정보 총정리 2탄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당 돈을 받으려는 쥔장은 너무 별로. 145페소 - 월마트 있음 : 신라면까지 있는 센스, 한국 과자도 조금 들어와 있음 - 비치 바로 뒤에 있는 길게 난 거리에 온갖 상점과 식당, 옷가게, 바 등이 모여 있음 - 물가는 칸쿤보다는 좀 저렴한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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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자유여행하기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니까 한국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쯤 마닐라도착해서 국내선으로 이동했는데 알고보니 그날은 취소됬다고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확률은 작지만 미리 준비 안하시면 마음고생많이 할수있으니까. 말라테 펜션에 전화해서 자리있냐고 물어보시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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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에게 감사글~~(공항가는길 택시 태워 주신분) 201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였구요(완전 멘붕이었음) 1000페소 짜리 빼고 남은 돈이 140페소여서 그거 다 드린 상태였는데 가는 방향이 다르니깐 어쩔수...뛰어가서 간신히 택시 잡고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울산분이셨구요. 다음카페에 사방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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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콧멍에 후기없는 세부 자유여행-마지막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140페소인가 공항 절반 값 내고 동생 LTE유심으로 해주셨어.ㅠㅠㅠ 나...네일샵에 개 민폐로 기억될듯.. 그렇게 힘들게 어메이징쇼를 보러감! 어메이징쇼는 트랜스젠더 언니들이 나와서 화려한 춤과 공연을 하는데 나는 세부에서 한번 보라카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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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필리핀 배낭여행기-6부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무원은 140페소를 받고 영수증을 준다. 산타크루즈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택시, 트라이씨클 기사들이 몰려든다. 나는 “지프니”를 외치며 건너편에 있는 지프니로 갔다. “팍상한”을 외치니 기사가 오라고 한다. 요금은 7페소다. 매우 저렴한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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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해외여행] 아르헨티나 여행정보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gentina) : 한국대사관 (54-11)4802-8865, 9665 * 여행코스는 브라질(하우지자네이루)- 아르헨티나(푸에리토 이과수)- 부에노스아이레스(수도) - 비글해협(우수아이아)- 페리토 모레노 빙하(엘 깔라파테) - 피츠로이(엘 찰튼)- 마이푸 와이너리(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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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멕시코씨티의 민박집이나 숙소 정보 부탁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0페소, 한국돈으로 대략 2만천원? (전 1달러=10페소=천원으로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환기통으로 다른 방의 담배 냄새가 약간 들어 왔지만 샤워 잘 나오고 물 두병 주고. 워싱턴 호텔입니다. 멕시코 시티의 중심이랄 수 있는 소깔로 광장에서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