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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江- 成孝元 1497~1551 학슬1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空江(공강) - 成孝元(성효원 1497~1551 ) 빈 강 情裏佳人夢裏逢 정리가인몽리봉 相看憔悴舊形容 상간초췌구형용 覺來身在高樓上 각래신재고루상 風打空江月隱峯 풍타공강월은봉 마음 속 어여쁜 님 꿈속에 만나보니 서로 보매 초췌한 옛 모습 그대로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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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회 회요걷기(10.1)대모산/강남명품길 다녀왔습니다.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후의 대모산길은 무척 편하고 아름답고 걷기 좋았습니다. 솔솔 불어주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22분의 길벗님들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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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1551)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2568년10월29일 다섯 가지 어려운 일이 있다. 첫째는 부처님이 계신 세상을 만나기 어렵고, 둘째는 경을 듣기 어렵고, 셋째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기 어렵고, 넷째는 착한 사람을 만나 기 어렵고, 다섯째는 사람 의 몸을 얻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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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1회] 사람들이 제 말을 안 들어요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DAKOvlXDEn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