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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팀 응원하는 찌끄레기들이 와서 시끄럽게 하나? 2024.11.14남아~ 다른팀 영역에 들와서 질척거리구있냐? 니네 사정 하나도 안 궁금하니깐 니네 동네 가서 놀아라~ “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했다”…‘KIA→LG' FA 이적 선택한 장현식이 남긴 작별 인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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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우승하는 기여했고, 본인은 최고의 거래를 했고.... 2024.11.14기아도 숨통이 틔여서, 새로운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괜찮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해, 따뜻했던 마음 늘 감사히 간직할 것”…타이거즈 팬들에게 전하는 “KIA 타이거즈에 있었던 1552일은 저에겐 참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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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이제 그만! 2024.11.14우산에서 벗어난 그는 동력을 잃고 기량이 곤두박질 할 것이다. 'KIA→LG' V12 우승 멤버 뜨거운 감사 인사…"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생애 첫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뒤 KIA 타이거즈에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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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씨 개소리 즐 2024.11.13ㅗ '4년 52억 LG행' 장현식 "KIA 팬 분들과 함께한 1552일 특별했다" (전문)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장현식(29)이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11일 "프리에이전트(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16억 원,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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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심한선수 2024.11.13잘가시게나 "KIA에서 1552일 소중했다. 따뜻한 마음 잘 간직하겠다"...'52억 LG행' 장현식이 광주에 남긴 진솔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프리에이전트(FA)로 LG 트윈스로 떠나는 장현식(29)이 KIA 팬들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