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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임진년 1592년 4월 「왜적 350여 척이 이미 부산포 건너편에 이미 도착했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592년 4월) 184 4월 초1일 (경인) 흐렸다. [양력 5월 11일] 185 새벽에 망궐례를 했다. 공무를 본 뒤에 활 열다섯 순을 쏘았다. 별조방을 점검했다. 186 4월 초2일 (신묘) 맑다. [양력 5월 12일] 187 식사를 하고 나니 몸이 몹시 불편하더니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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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 역사축제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 임진왜란시 동래부사 송상현의 충절을 읊은 이재익 시 <천곡결서> 동래성역사축제 2024 / 역사뮤직컬 1592년 4월 15일 비극의 역사 재현 인생문 인생문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 유물 복천박물관 유물' 복천박물관 유물' 복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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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수원지,동래성역사축제, 2024.10.12.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대 / 사마귀/ 석류 / 참취꽃 / 채송화 / ▣ 동래성 역사축제 (30회) 친구들 법기수원지 반송 법기수원지와 역사 코스모스 가을 오늘 동래역사축제 ▣ 1592년 4월 15일 임진왜란 발발 동래성 함락 역사재현 뮤지컬 야외 공연 ▼ @ 장소 ; 동래성 북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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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忘却)1592년,民族의 太陽.副題:왜(why) 왜(倭=矮)로 불러야 마땅한가!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이는 귀신이라고도 하는 등등 그때 어떤 할머니께서 망각이 제일 무섭다고 하자 모두들 수긍을 하였다는 내용이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을 흔히 하지만 이상하리만치(아이러니컬) 안좋은 일은 자주 반복되곤 하지요. 삼포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