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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5살 딸딸 엄마예요 어렵게 결심하고 가진 셋째인데.. 오늘 정기검진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의연하려고 해도 셋째는 아들이었음 하는 맘이 크네요.. 의사샘이 엎드린 자세라고 하시다가 저 부위를 계속 가리키며 "여기 성기보이시죠?이 정도면 아실...

오늘 16주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이쯤되면 성별 알수 있다길래 엄~청 기대하면서 갔거든요. 새벽 3시넘어서 잤는데 아침에 너무...간사람이 많은지... 사람도 많고... 한참 기다렸는데, 초음파 보면서 슬슬 자세 잡는가 했는데.......ㅠㅠㅠㅠㅠ 전체 사진...

담주면 16주라 성별 물어볼까 해요... 16주에 안보이면 공주님 인가요?? 이때되면 아들은 확실히 보이는건가요? 은근히 떨리네요...^^

주세요. 16주 되는 날 정기검진을 받으러갔죠.. 저는 초코우유대신 두유를 원샷하고 ㅎㅎ 두근두근 침대에 누웠습니다. 우리...네..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ㅎㅎ 딸 맞아요? 딸같은데 ㅎㅎ 제가 남의 초음파 사진 보면서 공부 많이했어요 ㅎㅎ" "(순간 너무...

초음파사진을 찍는걸 함께 들어가 봤죠... 이제 15~16주정도 되었다는데... 벌써부터 가만히 안 있고... 막 움직이더이다... 머리는 아빠를 닮아그런지 큰것 같고... 의사는 원래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아마도 아빠를 많이 닮을듯...

말로는 16주쯤 되어보인다고, 9월 22일쯤 나오지 않을까 싶다네요. 처음 보는 애기가 위도 있고 눈도 있고 손가락 다리 다 붙어...똑바로 서서(?) 재면 12cm쯤 될거 같던데... 초음파사진 갖고 다니면서 우리애 예쁘지 않으냐고 묻던 회사동료가 이해...

당시 병원서는 태아의 성별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16주후 4D 초음파사진을 정밀촬영하며 태아가 딸이라는 사실을 빅토리아에게...베컴부부는 브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등 세 아들을 가지고 있다. "이제 완전한 가족을 이루게됐다"는 빅토리아...

초음파 사진을 가지고 가더니 정말 작은 점을 가르치면서 "....이게 애기야?" "...응" 그리고 강복이도 울었어 정말 조용히 울었어 강복이도 "미안해..그런데 돈은 내가 어떡해든 해볼께..정말 미안해.." 우리는 그 전부터 우리 만약에 임신하면 미래를...

우리 아들들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제가요....분명심장소리도 불과 몇시간전에 들었는데...제몸때문에ㅠㅠ 차라리 아가들이...너무 슬펐어요..죄짓는기분도들구.. 더 가슴아픈건 16주이상되면 장례절차가 있나봐요.첨알았어요.화장까지한다고..전2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