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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이라 하기엔 나이가 20대 중후반이라... 이건 걍 답이 없는 거임? 다이어트로도 못 없애지...? ㅅㅂ

제가 물어봤죠. 내 얼굴이 낫냐, 그 애 얼굴이 낫냐. 그 친구 약간 당황해하면서 대답을 못하더군요.... 어쨌든 지금은 47kg 솔직히 거울봐도 제 얼굴 괜찮게 보여요. 그리고 제 몸매도 괜찮은 듯 하고요. 예전에 작아서 못입던 옷.. 지금은 커서 못입네요...

다들 M을 사라더라고? 근데 설마 작겠어~ 하고 샀는데 진심 너무 딱! 맞아서 긴팔도 같이 입기엔 불편할 것 같아 ㅠ (160cm,47kg이야!) 그래서 나는 이거 교환하려고..😂 지금 Free가 왼쪽 핏이야 M사야 오른쪽 핏으로 좀 널널하게 나올 것 같아!! 3. 하트...

10년,고1부터 심,,오심,구토,생리증후군(두통,단것,짜증,우울감,생리양다),두통,현훈 냉대하 10-16 赤丸料 속쓰림 27세여160cm47Kg기세약,예민,복각은 좁지만,흉곽발달.맥침무력. 더위,겨울에 수족궐냉,한출소,구순건조.식욕부진,소식 김진상 2019.hwp...

요즘 영국 테러나서 난리잖아요. 근데 저희 엄마가 테러 일어나기 몇일 전에 뭔가 신기한 일을 겪으셨데요. 그게 뭐냐면 자꾸 '뭐가 터지면 어떻게 하지?' 막 이런 생각이드셨데요 다 아시다시피 영국에서 일어난 건 폭탄테러잖아요.. 자꾸 막 그 생각이...

또 다요트해염.. 잉~ㅠㅠ 살빠지기는 커녕..살만 더 쪄서..잉..ㅠㅠ 이젠..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뺄거얌.. 남자칭구도 살쪘따구 했눈뎅..큰일얌.. 빨리 살빼서..이뿐 원피스입궁..그넘한테 내 본모습을 보여주고 말아야지.. 우에엥~ㅠㅠ 슬퍼.. .. 살은...

문제는 내 인생의 걸림돌 종아리..ㅜㅜ 고등학교 졸업하고 치마를 한번도 못 입어봤어요... 저 여기서 3키로 정도 더 빼고 47kg 되면... 치마 입을 수 있을까요? 제 소원이 예쁜 치마 한번 입어보는거라.. 이를 악물고 살 10키로나 뻈는데.. 여전히 치마...

아 근데 왜 키가 줄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ㅠㅠ 자세가 안좋아서인가? ㅜ 운동을 안했더니만.. 다시 헬스 끊어서 45키로나 47키로 되고 싶음 ㅠ 밤에 술먹고 안주 많이먹고 운동을 안해서 ㅠㅠ 술살이 찐듯 ㅠ

이정도면 보기 좋은 거 아닌가요............? ㅅ ㅑ ㅇ 불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