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언니들안뇽안뇽 편의상반말할겟 난 오늘 다이어트 생to the정을 쓰러왔지롱 그럼 내비루한 과거 사진을 두장 내보낼게 사실 저시절은 내몸매가 혐오스러워서 사진따위 찍지않았엇어... 어렵게찾은 사진들이얌.... 과거뚱땡이시절 비루한 내 턱살과 콧살...

사진이 엑박떠서 다시올려용 ㅠㅠ 위에 3장은 1년전이구요 밑에 3장은 지금이예용 2013년도에는 식이조절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운동 +식이 제대로 한건 4월부터니까 정확히는 다이어트한지 4개월이 다되어가네용~^^ 2013년도: 65kg 본격적...

저체중도 아닌.. 딱 적정체중인데요..! 제가 살빼는 이유는;; ^-^+ 미래의 나를 위해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겁니다; 12살에 163cm 56kg에 생리도 하면 참 성장속도 빠른거죠? -_-aa 그래서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_- 저체중이 되고...

작년11월부터 다욧해서63kg 지금까지 쭈욱 다욧(소식)했어요 오늘부터 덴마크 다욧 할려구 했는데 아침에 자몽 계란두개 식빵 한장 먹었는데 점심되니 손발이 떨리네요 도저히 덴다는 못하겠어서 점심 소식 했어요 게속 다욧을 해야할지 지금도 적당한지...

키는 163cm, 몸무게는 56kg입니다~ 현재 2kg을 뺐는데..아직 7kg을 더 뺄꺼예여~ 더빼면 좋겠구여~~~~ㅋㅋㅋ 옛날엔 49kg까지 나갔는데 갑자기 찐 살이 빠지질 않네요~ 사실 맨날 다이어트해야지 말만했지 실천을 못했는데~ 이번에 독한 맘먹고 지난주부터...

加附子湯 산후풍13년. 쪼그려 일하면,가을환절기 슬하냉감 수면양말,과로시 수지관절통 혹 기상시 홍종.날궂이 오인자56세여163cm56kg주부,급.오한,수족하복냉.갱년기약,상열후 오한.여름 다한.식욕,소화양호.커피 빈뇨10회상쾌.수면3시간후 천면1-2...

저기여...저좀도와주세요....이글보면 리플줌 저두 그정돈데 님처럼 은 아니지만 50키로까지 만들구 싶그든요...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발~ --------------------- [원본 메세지] --------------------- ㅋㅋ 말그대로 저 완전 성공한거 맞죠...

꾸준히 운동한다면,,, 노력은 꼭 값진 열매를 안겨준답니다. 사실,, 다이어트 후 관리가 더 중요하잖아요. 저는 요요가와서 56kg입니다. 보기싫은 뱃살과 하체살들로 인해 다시 시작해볼려구요. 새로운 다짐을 할려고 글올려봐요~ 글이 길어졌는데 끝까지...

식이 아침은 늦게일어나서 못먹었음 점심은 12시 50분경에 흰밥,순부두,깍두기,불고기,대하무찌개 저녁은 라면 반...........ㅜㅜ 떡,귤 운동 학교에서 집까지 50분 걷기 집에서 7시 30분경에 매직후프 1시간!~ 잡답 아 내일이 뺴로데이다....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