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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 65kg▶55kg (진정한 하체) 2011년 5월 시작 → 현재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2007년도에 일본을 갔다와서 일본에서 8kg 쪘었습니다. 전 상체는 그렇게 뚱뚱한 편이 아니라서 65kg 였을때도 사람들이 55kg 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본갔다와서 회사생활하고 야식먹고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총 15kg 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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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當歸回逆加吳茱萸生薑湯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증,자책,우울감.생리때 유괴, 종아리가 아린다. 오한,수족궐냉,면상열.냉대하. 배꼽 주위 냉감.관계후 하복통. 33세주부164cm55Kg골반발달,유순,견항강 식욕,소화,오심 양호 변비2일.아침에 부종,신경성 천면. 김진상 2019.hwp 71.50KB 352 當歸回逆加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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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55kg 뚱뚱한거죠? 200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가28인데 29로갈것같다는 불결한느낌도있구 2년전부터 절대 치마안입구요 ㅠㅠ...... 중학교3학년이라 교복만입거든요......ㅠㅠ! 요근래 추석이라 아예 쫙빼고 두시간으로시간나눠서 햄버거 나 고기 친적들사이에서 계속먹거든요 ....ㅠㅠ 근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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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에 걸쳐.. 164cm 66kg->55kg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에 운동열심히 하고 식단 조절 다 해가면서.. 현미밥 챙겨먹고.. 간식 안먹고 하니깐 2달만에 정상체중으로 돌파했어요. 지금은 55kg 이구요.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보기보단 조금 마르게 보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한국갔다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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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kg]164cm 55kg☞50kg까지/현재54kg 201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째ㅠㅠ 어제는 근력 피티에 유산소운동 런닝1시간 조금 소식했는데 오늘 운동을 못갔어요 ㅠㅠ 그래서 먹기가 좀 망설여지는데 제발 먹지않기위해 다짐하기위해 글 남깁니다 ㅠㅠ 남은 4kg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