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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컵끼워 팔길래 하나 가져와봤소 뜻밖에 메이드인 프랑스에 1664양각에 매끈새끈하게 휘몰아 올라가는 모양이 에펠탑을 닮은듯 이쁘오 낮부터 한잔 따라보았소 소

이게 왜 국내에서 이렇게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주이름은 1664고, 그 종류가 블랑이며 심지어 현지가서 블랑주세요 하면 "이새낀 뭔 개소리야" 하는 눈으로 보는데 파울라너도 둔켈있고 헤페바이젠 있어도 그냥 파울라너라하지 둔켈맥주라 안하는데...

바로 하이트 진로 하이트진로는 장자연리스트와 관련이 있는 회사임 수입맥주외 다른제품도 불매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른회사 대체품 처음처럼도 롯데이며 롯데도 장자연리스트임 +))밑에 2개더 추가 와인류 스크랩 대환영 문제시 수정

사서 원액캔으로 작업하고있습니다. 요즘 날씨에도 20도를 잘 유지해줘서 좋긴한대, 하다보니 진짜 용량이 적긴하네요^^ 1664블랑 맥주 스타일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 원액캔을 사용하고, 어떤홉을 넣어야되는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좀 드립니다^^ 감사...

며칠 전 집근처 롯데마트에서 쇼핑시 육류코너에서 카트에 담으신 텍사스 차돌박이를 구워주셔서 전에 집 앞 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에서 사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던 357년 역사의 프랑스 크로넨버그맥주 회사 제조 1664 블랑 밀 캔맥주를 한잔 마심.

인 에서 패시피카 와 히말라야 왔다 갔다 하는 걸 좋아하는데 꼭 하루는 브로드웨이 먹자 골목 가서 아메리칸 펍에서 1664 블랑 생맥주 2-3잔과 닭날개 안주 먹긴 합니다 2019.03.07 04:18:23 조상무 괜찮나요.? 카오 출정 준비중인데... 2019.03.07...

나 원래 맥주 안좋아하는데 1664는 그나마 먹을만해서 좋다 ㅋㅋㅋㅋ

ㅠㅠ 다들잘지내셧나요. 경주에는 지진이 와서 한바탕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맥주를 만들어먹어야 하기에.. 평소에 좋아하던 블랑 1664 완곡작업기 올려봅니다. 저번에 고수님들께 인그리디언스부분에 퓨레를 몰라서 여쭤봤었는데 살구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