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판매완료) 밀워키 팻보이, 브레이크아웃 리어휀다 (18년 이상) 판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팻보이 장착 가능 판매가 16만 완료 2. 밀워키 브레이크아웃 리어휀다 할리정품 신품급 브레이크아웃 2018~2024 장착 금색 띠줄은 스티커 작업한것으로 제거하셔도 됩니다 미세한 기스 있음 (마지막사진 참고) 판매가 16만 *** **** **** 1. 밀워키 팻보이...
-
- 18년전인 2005년 10월 21(금)~23(일),첫눈이 내린 발왕산과 도암댐 그리고 오대산 북대 미륵암 산행일지!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오무렵 북대 미륵암에 도착하여 요사채위 영산전과 산신각 앞에 서니 기가 막힌 향이다.정면으로 발왕산 레인보우 슬로프가 하얀띠를 반짝이고 왼쪽으론 황병산 정상과 삼양목장 구릉지가 은빛으로 반짝인다.잠시 5분여 동안 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
2025년 을사년 띠별 운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다. 18년개띠 타인을 함부로 대하면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니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06년개띠 윗사람으로 부터 질책을 받을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함을 갖아야 한다. 94년개띠 그동안 속을 썩이던 일이나 고민이 막힘없이 일사천리로 마무리된다...
-
2024(단기4357).10. 2(수) (음 8.30) 己亥日-돼지 띠 날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띠 날 노인의 날 국제 비폭력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n-Violence Day) 세계농장동물의 날 “사람들아/가을이 오면 우리/빈 가슴으로 만나자//흰 꽃들이 지고/붉디붉게 타오른 산천/금딱지 쇠딱지 다 버리고/총 칼 철조망 다 버리고/다만 떨어진...
-
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7코스), 후기 (‘18년 01/06)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상업용으로 소위 “쌔빠진 곳” 도시가 아닌 순수한 지역에 기반을 둔 청청한 타운과 사람들.. 그리고 길.. 강화 나들길 띠 컬러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어제는 안내 띠가 아닌 안내판도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그 역시 노란색과 초록색...
-
염하강 종주 후기 (‘18년 06/09) (1/2)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있는 곳도 여럿 되었다. 또 어떤 곳은 이 길이 맞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성한 수풀의 입구도 있었다. 강화 나들길 안내띠를 보고야 길임을 알 수 있었다. 여름이면 유명해진다는 강화도의 뱀과 벌 가뜩이나 내가 신었던 신발은 등산화처럼 두툼...
-
두례회 18년 가을 정기모임 1일차 - 속리산 세조길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례회 18년 가을 정기모임 - 세조길 ◈ 일 시 : 2018.10.20(토) 12:00~ 10.21(일) ◈ 어디서 : 속리산 민들레펜션에서 ◈ 누구랑 : 두례회 회원 및 고향 칭구들 ◈ 코 스 : 말티재자연휴양림(09:30~10:00)~속리산 국립공원(정이품 소나무)[10:20~11:00...
-
[사자왕]님 주최 18년 7월 21일 초대번개 해운대 센텀 팔선생 중화요리 후기입니다.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샥스핀 식감이 좋아요. 시작으로 아주 추천하고 싶은 요리입니다. 투명하게 얇은 면같이 보이는 것이 샥스핀입니다. 두번째는 띠산샌(15,000원) 이라는 가지와 감자와 파프리카를 굴소스로 볶은 요리입니다. 중국에서도 밥반찬으로 꼭 주문한게 가지요리...
-
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코스 복습), 후기 (‘18년 02/03)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나섬을 위한 약간의 준비를 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뭔가 자꾸 뒷덜미가 땡긴다. 이 쓸데 없는 무당띠~.. 돈 버는 일에는 절대로 동작을 잘 하지 않는 무당띠~.. 그래서 이상하게 땡겨서 길동무에 가보니 아~ 뭔가 있는데, 그것은...
-
신불기 18년 불기 2559년 을미년 음2.17.(2015.4.5.일) 큰스님 부산 정기법문 VI-45, 260회-부처님의 그 위대함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 18년 불기 2559년 을미년 음2.17.(2015. 4. 5. 일) 큰스님 부산 법문 VI-45, 260회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이 손을 들면 박수로 환영해주세요.(박수~) 오늘 자재 만현 정기법회에 한결같이 광림해주신 우리 거룩하신 부처님 오여래부처님 그리고 문수...